302 책상과 같이 산 책장 후기입니다.
아들 엄마들이 놀러와서 감탄하고 갔습니다.
공방가구 같다고요.
이젤은 말 그대로 기능성가구네요.
모든가구가 변신을 할 수 있으니까요.
책장은 기존에 제가 알던 방식이 아니어서 모험이었는데 공간을 분할해 주는 효과가 있어서 작은 도서관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.
가격때문에 망설였는데 책장은 책이 많아지면 계속 사줘야 하는거라 나중을 생각하면 책장을 새로 구입하는 것 보다 판만 구입하면 되니
더 경제적인 것 같아서 이젤책장을 택했고 후회없습니다. 맞물리는 부분이 정말 정교하고 튼튼하네요.
그리고 저한테 설명해주시고 디자인 조언 하신다고 고생하신 박과장님 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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