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 어린 둘째를 생각해서 구입했는데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.
다 화이트 가구만 하면 질릴 것 같아서 좌식책상은 302로 선택했는데 잘 한 것 같습니다.
때로는 밥상으로~ 때로는 책상으로.. 200% 활용하고 있습니다.
아이들 책은 코팅된게 많은데 빛 반사 때문에 글씨가 잘 보이지 않을 때가 많은데 302 책상위에 두고 보면
아직 한글 잘 모르는 둘째한테 책 읽어줄 때 두손이 편해졌네요.^^
좀 더 아이가 크면 다리를 높이고 형아처럼 의자도 사줘야겠죠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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